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스턴 기숙학교 (문단 편집) == 사건 이후 == 그렇게 P4는 끝난 줄 알았지만, 이후 청의 교단 편에서 재등장한다. 학교를 떠난 이후로 블라바트에게 스카웃되어 교단에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S4'라는 이름의 아이돌 역할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선 깊게 반성하고 있고 이에 대한 속죄로 삼아 블라바트의 악행은 전혀 알지 못한 채 '''진심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아이돌로서 활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이올렛은 공연중에 쓰러져도 계속 뛰겠다고 할 정도로 열정적이었다. 그러나 실상은 이들도 블라바트에게 속고 있을 뿐이었으며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미끼임과 동시에 주기적으로 혈액을 채취당하고 있었다. 특히 희귀혈액형 시리우스형을 가지고 있는 바이올렛의 경우 너무 많은 혈액을 채취당해 공연 후 빈혈로 쓰러지기도 하고 결국 납치당해서 거의 죽을 뻔했다.[* P4 중 유일하게 바이올렛은 S4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바이올렛만 블라바트의 비밀을 알고 있었기 때문. 패그들을 모임에 초대한 것도 바이올렛의 생각이었으며 초대한 이유는 그렇게 하면 시엘의 귀에 그 사실이 들어가서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일을 하는 것을 별로 원하지 않았으나 다른 P4 멤버들이 웃음을 되찾은 것을 보고 차마 그만두자고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범죄 혐의로 쫒기는 신세가 되었다.] 다만 [[블라바트 스카이]]도 바이올렛을 죽일 생각은 없었는지, 바이올렛은 시엘에 의해 구출되어 목숨을 건진다.[* 바이올렛을 제외한 나머지 높으신 분들은 죄다 피가 빨려 사망했다. 순식간에 피가 빨렸으니 시엘이 도착했을때는 죽어야 정상이었지만 죽지 않은것은 블라바트가 일부러 살려준 것일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다른 귀족과는 달리 바이올렛은 [[시엘 팬텀하이브(형)|일등성 시리우스]]와 직접 만날 정도로 신임받고 있었다.] 블라바트의 진실이 드러나면서 졸지에 수배범이 되었고, 그들은 자신들이 한 행위에 자괴감을 가지면서 블라바트가 자주 왔다갔다하는 비밀의 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각주][[분류:흑집사/등장인물]][[분류:흑집사/에피소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